12월말 퇴사인데 면접본곳에서 원래 불합격문자 받았었는데
오늘출근길에 합격자가 안온다그래서 와줄수있냐는 전화를 받았어 ㅎㅎ
고민되는점
1. 지도상으로는 가까운데 대중교통 출근이 어려운것
(차로 10분거리인데 대중교통으론 40분_버스정류장멀고 배차간격김)
차타고가기엔 주차가능대수가있어서 조금힘들듯
2. 4200+@ 에서 3500으로 연봉을 줄여야 하는것
3. 합격자 못온다그래서 오라고하는거 기분요상함
but
1. 퇴사하자마자 이직할수있음
2. 어쨌든 세전 250이상으로 육아휴직급여 풀로받음
3. 면접때 육아휴직 질문한게 마음에 걸림
4. 내년에 매출더늘어서 외감법인된다고 함 -> 외감 커리어 생김
5. 팀장 + 사원2 이라서 혼자 경리보는 핵좃소는 아님
6.임신계획있어서 하루라도빨리 취직하고싶음
단점 두개가 크리티컬하긴해
세무대리인하다가 회계팀에 들어가는거라
연봉어느정도 깎는거 생각하긴했는데 ㅎㅎ...
세무대리인으로써 능력치 높다고 스스로생각안하는데
걍 들어가야되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