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걸로 고민하는 내용 올려서 혹시 자표될라나 ㅠ
지가 일방적으로 나 무시하고 업무적인 소통 요구해도 너랑 말도 섞기싫다고 대꾸도 안해놓곤 다른사람들한텐 오히려 내가 내멋대로 하고 다닌다고 하고 다니는거야
그거 알면서도 난 그냥 조용히 있었어 걍 분쟁만들기도 싫고 똑같은사람 되기 싫어서
근데 이번에 내가 존나 억울한일 생겨서 지금까지 걔가 나 무시했던것들 내가 대화좀 하자는데도 꺼지라(실제워딩은 아니지만..)했던것들 싹다 캡처해서 단톡방에 올렸더니 잠잠해지더라 ㅎ.. 진작에 이렇게할걸
지 성질 못이기고 또 시작하면 그땐 본사 단톡방에 올려버릴까봐 차라리 빨리 지랄해주길 바라는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