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중소만 다녔고 전회사가 SI 특징(프로젝트 없으면 일 아예 없고 회사 수익이 없는게 눈에 보이니 나까지 눈치보임 연봉 동결되도 할 말x)때문에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서 무조건 안정적인 중견이나 대기업으로 이직할 생각이었는데 쉬면서 안정적이게 되니까 또 하고 싶은게 생기네 ㅎㅎ...연봉 상승도 거의 없는데 정신 차려야 할까...
취직/이직 5년차면 하고 싶은 일보다 안정적인 기업으로 이직하는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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