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회사는 연봉 5천 좀 넘고 일 ㄹㅇ 없고 퇴근 후 일생각 1도 안할수 있음 야근 x 칼퇴 그리고 업계 전문성은 기를수 있어서 노력만 여얼심히 하면 경력 이직길 열려있긴함 근데 이 회사 어디가서 말하면 아무도 모르고 전부 뭐하는데야? 물어보는회사

B회사는 연봉 6천대 일해본건 아니지만 그 계열사가 경쟁 심하기로 말이 좀 있고 꺼리는 직무로 보낼 가능성도 약간 있음 복지는 되게 좋은편 직군이 전문성이 큰건 아니고 이사람 저사람이랑 소통하고 만날일이 많을 거 같음 이직길 살짝 좁고 은퇴까지 다녀야될수도 있음(그래도 내가 맘에안들어서 열심히 이직준비한다는 전제하에 이직 가능할지도...?) 회사이름 대면 다 알고 있고 사람들한테 인식이 좋음

아 난 선택이 ㄹㅇ 싫다 대가리아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