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분위기 안맞아서 5일만에 퇴사한다했는데 반려당함 5일은 너무 빠르다 2~3개월 해보고 결정해라
상사가 인생산배로서 너무 빠르다 빠르게 결정하면 일이 다 꼬인다 막 어쩌고 2~3개월 뒤에 그때도 아니다싶으면 보내주겠다
근데 내 입장도 말씀드렸거든 나이가 29살이고 나이에 부담도 있어서 아니다싶음 빨리 말씀드리고 서로에게 더 좋지않냐
그것도 맞는말인데 5일은 넘 빠르대.......버텨봐야할까 아님 걍 다시한번 퇴사한다고 해야할꺄...........팀장님 말도 어느정도 맞고 내 의견도 이해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