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여러번 했지만 이번이 제일 식은땀났다.. 갈수록 경제박살나고 난리나는 와중에 예전같음 바로 연락왔을 회사들도 하나도 안오고 진심 백군데 넘게 넣었는데 딱 한군데서 서류전형붙고 면접본데도 진심 안될까봐 개쫄림; 2차까지 봐서 더쫄림 쫄릴 사이즈가 아닌데 뭔 지원자가 이백명(중소중에중소인데도...)넘게 몰려서 와 요새 정말 심각하구나 싶었어 이렇게 구직난 체감되긴 처음;
무조건 버텨야지... 쉽게 직장 못그만두겠다 절대
무조건 버텨야지... 쉽게 직장 못그만두겠다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