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전무님 무섭기로 소문났는데 나 내일 친구들이랑 시위간다니깐 갑자기 용돈주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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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 |
조회 수 200
갑자기 부르시길래 존나 벌벌 떨었는데
내일 친구들이랑 시위가서 따뜻한거 사먹어라고
용돈 주시길래 모두가 놀램...
마음따뜻한 금요일이다 오늘
내일 친구들이랑 시위가서 따뜻한거 사먹어라고
용돈 주시길래 모두가 놀램...
마음따뜻한 금요일이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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