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대형 고무나무 화분에 물 너무 많이 줘서 화분 밑이 한강됨
근데 화분 내 뒷자리.. 정신 차리니까 강물이 밀려오길래 식겁해서 펄쩍 뛰며 물 다 닦고 수습함
그거 보고 누그러진듯
ㅅㅂ...ㅋㅋ
근데 싸운 것도 상사 실수로 내가 피해봐서였음 ㅠㅠ 반복되는 역사...
상사가 대형 고무나무 화분에 물 너무 많이 줘서 화분 밑이 한강됨
근데 화분 내 뒷자리.. 정신 차리니까 강물이 밀려오길래 식겁해서 펄쩍 뛰며 물 다 닦고 수습함
그거 보고 누그러진듯
ㅅㅂ...ㅋㅋ
근데 싸운 것도 상사 실수로 내가 피해봐서였음 ㅠㅠ 반복되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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