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사 퇴사하고 1년 공백이 있는데 겨우 이직했어
그런데 이 회사가 나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야
면접때부터 쎄하고 찝찝해서 고민했는데, 이름도 있는 꽤 큰 회사라 들어왔어
그런데 팀원들이 다 퇴사해서 거의 나 혼자 이사랑 진행해야하는 상황,,,ㅠ
일주일동안 너무 힘들어서 살도 걍 쭉 빠지고 있어ㅠㅠ 걍 나오고 빨리 다른 곳 이력서 넣는게 나을까?? 회사에 앉아있으면서 눈물만 참고 있다
사는게 왜이리 힘드냐아
그런데 이 회사가 나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야
면접때부터 쎄하고 찝찝해서 고민했는데, 이름도 있는 꽤 큰 회사라 들어왔어
그런데 팀원들이 다 퇴사해서 거의 나 혼자 이사랑 진행해야하는 상황,,,ㅠ
일주일동안 너무 힘들어서 살도 걍 쭉 빠지고 있어ㅠㅠ 걍 나오고 빨리 다른 곳 이력서 넣는게 나을까?? 회사에 앉아있으면서 눈물만 참고 있다
사는게 왜이리 힘드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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