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된 신입인데 자기 바쁘다고 자꾸 짜증내고
물어보면 물어본다고 뭐라하고 안물어보면 안물어본다고 뭐라하고
잠심시간에도 밥먹으면서 혼내고 가르치고 밥먹을때 들었던거 기억 못한다고 혼내고 자기가 틀려도 나보고 확인 한번더 안하냐고 혼내고(지가 확인하지 말랬음...)
진짜 나도 일 10년 했어서 각오하고 왔는데도 넘 텃세거 심하다ㅜㅜ
원래 다 이래...? 그냥 버티는 수 밖에 없어?
상반기 한번 지나면 덜 뭐라할 가능성 있을까??ㅜㅜㅠㅠㅠ
2주된 신입인데 자기 바쁘다고 자꾸 짜증내고
물어보면 물어본다고 뭐라하고 안물어보면 안물어본다고 뭐라하고
잠심시간에도 밥먹으면서 혼내고 가르치고 밥먹을때 들었던거 기억 못한다고 혼내고 자기가 틀려도 나보고 확인 한번더 안하냐고 혼내고(지가 확인하지 말랬음...)
진짜 나도 일 10년 했어서 각오하고 왔는데도 넘 텃세거 심하다ㅜㅜ
원래 다 이래...? 그냥 버티는 수 밖에 없어?
상반기 한번 지나면 덜 뭐라할 가능성 있을까??ㅜ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