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도 잘할 의지가 없음
그냥 빨리 짤라줬으면...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퇴사 말씀드리고 집가는길인데
- 12-06
- 조회 1373
- 후기
-
- 상가 재계약 잘 아는 사람 있어?ㅠㅠ
- 11-27
- 조회 185
- 후기
-
- 어차피 떨어졌지만 면접 후기
- 11-27
- 조회 344
- 후기
-
- 아우 시발 그냥 실수했으면 그러지말라고 말하면 되지 비꼬는 팀장새끼
- 11-22
- 조회 991
- 후기
-
- 영업직 장단점
- 11-21
- 조회 379
- 후기
-
- 이직 면접후기.....
- 11-19
- 조회 717
- 후기
-
- 취뽀 하면서 느낀 후기
- 11-19
- 조회 1229
- 후기
-
- 수인분당선 왕십리행 6정거장 가는데 35분 걸림
- 11-19
- 조회 452
- 후기
-
- 호텔쪽은 급여도 박한데 그와중에 왤케다들 기가 쎌까???? ㅠㅠㅠㅠ
- 11-18
- 조회 496
- 후기
-
- 좀 찬찬히 보면서 판단도 하고 일하고 싶은데 너무 바빠
- 11-16
- 조회 317
- 후기
-
- 아.. 모든 사람들이 예민해있는 상황에서 일하기 싫다
- 11-13
- 조회 302
- 후기
-
- 여대를 거른다는 말에 신입 채용(후배 뽑기) 후기 남겨봄
- 11-12
- 조회 1800
- 후기
-
- 엑셀로 참석자 체크 어캐함ㅠㅠㅠ
- 10-29
- 조회 715
- 후기
-
- 나 보이스피싱 당했어...
- 10-19
- 조회 2193
- 후기
-
- 양옆 직원들이 최근에 향수 많이 뿌려..
- 10-15
- 조회 837
- 후기
-
- 공뭔덬인데 왜 다들 일 안하는지 이해함
- 10-14
- 조회 1244
- 후기
-
- 경력지원자 이력서 검토한 후기
- 10-08
- 조회 1277
- 후기
-
- 3개월 동안 58건 지원, 50건 열람, 14회 면접 제의, 6회 면접, 4 합격, 1 취업 후기
- 09-27
- 조회 2287
- 후기
-
- 면접보고 왔어ㅋㅋㅜ
- 09-25
- 조회 794
- 후기
-
- 노무법인 후기
- 09-22
- 조회 1531
-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