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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루토크 너네 퇴근했는데 대표한테 메신저로 뭐 오면 답장함? 아님 다음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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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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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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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무명의 더쿠 2024-12-09 20:39:00

    크윽....ㅅㅂ 영화대사야 뭐야 

  • 2. 무명의 더쿠 2024-12-09 20:39:23

    ㅋㅋㅋㅋㅋ + 그리고 택시 내려 걸어가다보니 택시비 카드 결제 취소됨

  • 3. 무명의 더쿠 2024-12-09 20:39:49
    실화였네


  • 4. 무명의 더쿠 2024-12-09 20:40: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09 22:42:47)
  • 5. 무명의 더쿠 2024-12-09 20:41:01

    텍스트만으로도 눈 앞에 영화 장면이 막 그려져 

  • 6. 무명의 더쿠 2024-12-09 20:41:19
    영화네 영화야
  • 7. 무명의 더쿠 = 원덬 2024-12-09 20:41:48
    ☞2덬 추가했어 ㅋㅋㅋ
  • 8. 무명의 더쿠 2024-12-09 20:42:13

    와 영화네ㅋㅋㅋㅋ

  • 9. 무명의 더쿠 2024-12-09 20:42:14
    영화 대산데
  • 10. 무명의 더쿠 2024-12-09 20:42: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09 22:26:29)
  • 11. 무명의 더쿠 = 원덬 2024-12-09 20:42:43
    ☞10덬 아니 다른 사람이야 두 명
  • 12. 무명의 더쿠 2024-12-09 20:43:18
    나라꼴에 입꾹닫 하다가 이걸로 영화 만들어서 그제서야 정의지랄 하지 않기를😘😘
  • 13. 무명의 더쿠 2024-12-09 20:48:23

    ㅠㅠㅠㅠ

  • 14. 무명의 더쿠 2024-12-09 20:48:49
    내린 후, 적막.. 고요한 순간이 몇 초 흐른다. 카메라는 주인공 뒷모습에 가리워져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 저멀리서 서서히 무언가 들리는 듯 하다. 소리를 향해 더 가까이 나아간다. 한 발자국.. 두 발자국.. 이내 소리가 공간을 터질듯 꽉 채운다..! 광장에 찬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 소리의 물결은 한데 모여 힘차게 나아가 금세 강이 되고 바다가 되었다.
    ‘그 날은 푸르렀고 모두가 타오르고 있었다.’
  • 15. 무명의 더쿠 2024-12-09 20:48:49
    벌써 천만찍었다ㅠㅠㅠㅠ
  • 16. 무명의 더쿠 2024-12-09 20:49:36
    주차요금을 안받고 택시요금을 안받고 손에 핫팩을 쥐어주고 사람많아 못 살까봐 생리대를 챙겨주고 우울해지지 않으려 유머를 건네는 사람들이랑 같이 살아가서 벅차더라
    완전무결하진 않지만 연대하면 고쳐나갈수 있다는게 민주주의의 유일한 장점이니 같이 살아가자
    나는 당신같은 사람들이랑 살아가고싶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줘라
  • 17. 무명의 더쿠 2024-12-09 20:50:32

    와 영화로나온다 

  • 18. 무명의 더쿠 = 원덬 2024-12-09 20:51:18
    ☞14덬 더해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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