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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넨 부모님한테 월급액수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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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내내 메일하나도 안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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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 하나도 안 들어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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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 월요일에 다같이 기쁜 마음으로 출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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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버틴다고 되는게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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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쒸 나 이직처에서 면접 보자고 연락와서 기분 짱좋았는데 무슨 2차 계엄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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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금요일 면접결과가 오늘 나올수도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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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진짜 복잡한 업무가 나한테 넘어와서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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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못하는데 너무 당당한 사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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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년회 12월31일에 하는 회사 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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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일하는 업체에서 일 잘한다고 칭찬 받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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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데 일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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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사무실에 나 혼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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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조정으로 잘리면 해고수당 퇴직금 위로금 다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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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두개중에 골라주라..(댓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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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첫날 입사했는데 이상하다 싶으면 언제 말하고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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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장새끼 말뽄새 존나 싸가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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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회식메뉴 보고 참석할지 안 할지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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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여의도로 가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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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이력 많아져서 안타깝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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