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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륜은 정수기 복사기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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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네 도보 45분 거리면 도보로 출퇴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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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사 하고싶다 사유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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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중에 거래처랑 연말회식잡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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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이제 2년 다녔는데.. 너무 이직하고 싶어 그래도 최저 받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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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 빨리 적응해서 회사 고민 안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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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내가 신입도 아닌데 텃세 지리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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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에 좀 쉬려고 연차 아껴놨더니 개바빠서 한개도 못쓰게 생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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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엔 내채공 2년 버티기 힘들다는 사람들 이해가 잘 안 갔어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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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시위 다녀오는 길인데 더 회사 다니기 싫어짐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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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회사 25일~새해까지 닫는데 퇴사의사를 16일에 밝히는건 너무 늦을까?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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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살에 적금으로 집 살까 고민하는 사람이 존재...해...?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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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미국쪽에 투자받으려고 개고생중이엇는데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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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한테 하나하나 컨펌받으려니까 힘들다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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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구워주는데 앞에서 서로 껴안고 눈가려주고 난리났다...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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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장에서 직장동료 만나면 어떨거 같아??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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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에 사직의사 말하는 거 어케 생각해....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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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바본가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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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못하는 직원 혼나지도 않는거 너무 짜증나고 저사람때매 일 계속 넘어오는데 퇴사해야하나..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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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월요일 퇴근길 힘드려나..?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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