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일요일은 무조건 마감기사 1개
입사 후 저녁이 없는 삶을 살아왔는데오늘 집에가서 마감써야하는게 이와중에 성명 발표한거보고 현타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마감쓰고 성명쓰고 자정 넘게 일해야됨
진짜 요새 너무 우울해져서 이직준비도 하느라 자소서도 쓰는중인데
그냥 됐고 9to6라도 보장되는 곳이었으면 좋겠는데..
오늘도 자소서 쓰고 자면 새볃이겠네..
우울하다..
인원이 적어서 연차쓰는거조차 눈치봐야 하는 직장
상사들은 기분이 태도가 돼서 짜증 오지게부리고
금요일날 쉰다고 말하려고했는데 바빠서 말하는거 까먹은채로 곧 목요일이네..
하루전인데 연차 사용이 될려나 모르겠다..
기자 꿈꾸늠 친구들아..좆소 신문에서는 딱 2년만 채우고 바로 이직해...
아니 그냥 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