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이런시국에 미안하지만 드디어 5천 모았다ㅠㅠㅠㅠ https://theqoo.net/job/3512962763 무명의 더쿠 | 12-04 | 조회 수 375 학자금도 다 갚고 부모님 용돈에 병원비도 보태면서 ,, 사실 이상하게 별 감흥 없긴한데 올해 12월까지 모으기가 목표였는데 한달 땡겨서 어케저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