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감ㅋㅋㅋㅋ
가관인게 직책있는 것들이 신입한테
‘난 신입 때 혼자했는데 내가 널 왜 가르쳐? 너가 혼자해‘
‘나한테 그런다고 수당 주는거 아닌데? 내가 왜?’
이런 상식 밖의 말을 한다는게 이해가 안감ㅋㅋㅋㅋㅋ
내가 겪은건 아니구 다른 팀 신입들한테 들은 얘기임ㅋㅋㅋ 이런것 때문에 퇴사 잦다고 함.
개미친거 아니냐? 그럴거면 직급 떼고 지들도 신입월급 받아야짘ㅋㅋ
저런애들은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 인성이 개차반 된거임..?
뭔 심리인건지 넘 궁금.
나라면 내가 고생해서 배웠으니까 신입한테 열심히 알려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