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지금 나같은 빡대가리가 맡아도 되는지 의문스러운데
이거 맞는거야?
지금 ㅈㄴ혼돈의 카오스.. 인수인계 뭔소린지 1도 모르겠고
걍 ㅈ된 것만 알겠어.
나 어떻게 뽑혔지? 날 뭘 보고 뽑으신걸까?
내 머릿속에 물음표만 가득해 지금
종교도 없는데 퇴근길에 속으로 할렐루야만 외치면서
지하철 타러감 ㅠ 야발
이걸 지금 나같은 빡대가리가 맡아도 되는지 의문스러운데
이거 맞는거야?
지금 ㅈㄴ혼돈의 카오스.. 인수인계 뭔소린지 1도 모르겠고
걍 ㅈ된 것만 알겠어.
나 어떻게 뽑혔지? 날 뭘 보고 뽑으신걸까?
내 머릿속에 물음표만 가득해 지금
종교도 없는데 퇴근길에 속으로 할렐루야만 외치면서
지하철 타러감 ㅠ 야발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