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한테 하는 거 반만 나한테 상냥하게 해봐라 https://theqoo.net/job/3511203156 무명의 더쿠 | 12-03 | 조회 수 19 시발 거래처 중한줄은 알고 직원 귀한줄은 몰라요 가을에 충원하면서 개고생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다 까먹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