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인데 집오면 늘어지는 것 같아서 뭐라도 하고싶어
주업무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랑 메일 주고받고 대화하고 비자 처리하고 이런거.. 사진 찍고 영상 편집하고 이런것도 하긴함
지금 가진건 토익뿐이고 다른 자격증은 하나도 없어 그 흔한 컴활도 X
할줄아는건 영어회화 포토샵 영상편집 기초 스페인어 일본어 이정도?(외국어들 자격증은 없어...) 진짜 취업 기적적으로 했다 ㅁㅊㅋㅋㅋ
회사에서 엑셀을 거의 안쓰지만 그래도 엑셀을 배우는 게 좋을까? 아니면 외국어 자격증을 딸까?
아니면 제3의 무언가를 할까...?
+회사일은 당연히 진짜 열심히 배우고 있어!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같은 실수 두번은 안하게 노력하는 중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