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알아서 약도먹고 이래저래 발버둥 치는데 잘 안되는것 같고그래서 그런가 팀장님이나 상사님이 부르기만해도 마음이 너무너무 불안해지고 안절부절 못함 침착하게 대처만 해도 좀 나을텐데나도 잘하고 싶은데... 시발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