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300명대 탄탄한 중소인데.. A팀 지웠했다가 2차면접에서 B팀도 괜찮냐고 하길래 아유 그럼요 했거든
그랬더니 며칠 뒤에 B팀 이사(?)님이 날 좀 따로 편하게 보고싶어 한다고 시간 되냐고 인사팀에서 전화옴..
준비할 거 없냐니까 그냥 얼굴 보고싶다고 편하게 오라는데 편한 거 맞죠 시버얼.....ㅠㅜㅠㅜㅠㅜㅠ
+ 참고로 경력아니고 걍 생신입...
그랬더니 며칠 뒤에 B팀 이사(?)님이 날 좀 따로 편하게 보고싶어 한다고 시간 되냐고 인사팀에서 전화옴..
준비할 거 없냐니까 그냥 얼굴 보고싶다고 편하게 오라는데 편한 거 맞죠 시버얼.....ㅠㅜㅠㅜㅠㅜㅠ
+ 참고로 경력아니고 걍 생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