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남자 상사가 세심한척.....다정한척해서 존나 개싫음....개부담스러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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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
조회 수 127
나한테만 그러는게 아니고 모든 여직원한테 그럼
어떤거냐면 생리하는거겉음 찜질팩있냐 약은먹었냐부터 시작해서 별걸 다 신경쓰고 하다못해 핸드크림 향을 바꿔도 그걸로 말을걸어
아 진짜 개부담스러움
전 님이랑 생리통얘기 안하고싶거든요ㅠㅠ
근데 본인은 자기를 되게 스윗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거같아서 짜증나.....
여직원들 다 부담스러워함ㅋㅋㅋ쿠ㅠㅠㅠㅠㅜ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