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인물에 동료 학우랑 연구실 선배? 왜 유명한 사람을 안 썼죠? 연구실도 보통 교수님을 존경 해야하는거 아닌가? 왜 연구실 선배를 존경한다고 썼죠?
왜 자격증을 안 땄죠? 들어와서 딴다고? 프로젝트에 집중? 그게 아니라 미리 따야했던거 아닌가? 믿고 뽑았는데 막상 실무 능력은 하나도 없으면 어떡해요 자격증이 없어서 증명이 안되는데?
고등학교 때 육군사관학교를 왜 가려했죠? 사관학교를 가려다가 왜 우리회사에 지원했죠? 사관학교 간다.... 쉽지 않은데..... 사관학교랑 우리 기업이 무슨 상관이죠? 그냥 멋있어서 가려했던거 아니에요?
하 아직도 이 날 임원 면접 생각하면 위가 아파...
내가 면접을 많이 안봐봐서 모르지만... 이정도로는 그렇게까지 압박 면접으로는 안보는거 같은데....
다 지난건데 생생히 기억나고 이날만 생각하면 힘들어 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