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직장도 이직했던 곳들도
밑에 애들은
나보다 성격 좋고 싹싹하고 그 어쩜 말을 저렇게 예쁘게 하지 하는 애들도 많았고
어느정도 나이 들고 나서 23~5 이런 어린애들이 커피타고 뭐하고 하는 거 싫어서 그냥 내가 많이 했거든 여자애들이 많았어가지구
그럼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고마워하고 자기가 한다 하고 뭐 아니면 다른 거 찾아서 하고 그런 진짜 괜찮은 애들이 많았어
어린 애들도 많았는데 엄청 젠-지 이런 애도 있었는데도 다들 괜찮았거든
근디
위에 놈들은 그냥 휴 디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