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팀이랑 해장국 먹고 헤어졌는데 패딩하고 회사자켓에 냄새가 너무 많이 남은거야
근데 호텔 아니라 그 공유형 오피스텔? 같은거라 세탁기 있어서
거기에 둘 다 집어넣고 건조모드로 후루룩 돌렸더니 냄새 싹 빠졌음
온종일 매콤하게 돌아다니고 KTX도 탈뻔했는데
뽀송하게 하루 보낼수 있게됐음 완전 럭키비키
어제 팀이랑 해장국 먹고 헤어졌는데 패딩하고 회사자켓에 냄새가 너무 많이 남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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