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소기업 다닐 때엔
2억7천인가...? 계약 건 날릴뻔했어서
퇴근길 핸들잡고 울뻔한 적 있었음
지금은 공뭔인데...
걍 내가 순전히 일 미루고 까먹어서
공사기간 하루 앞두고 연장한 적 있고...
지금도 까먹고 미뤘다가
좆되기 직전......
진짜 나 왜 이럴까
나 신규도 아냐...ㅋㅋㅋㅋㅋ 걍 내 스스로가 너무 싫음 죽고싶다
2억7천인가...? 계약 건 날릴뻔했어서
퇴근길 핸들잡고 울뻔한 적 있었음
지금은 공뭔인데...
걍 내가 순전히 일 미루고 까먹어서
공사기간 하루 앞두고 연장한 적 있고...
지금도 까먹고 미뤘다가
좆되기 직전......
진짜 나 왜 이럴까
나 신규도 아냐...ㅋㅋㅋㅋㅋ 걍 내 스스로가 너무 싫음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