꽐라된 꼬라지 자체를 싫어하는데 안친하고 불편한 사람이 술꼴아서 하는 소리를 웃으면서 들어줘야하는게 진심 현타옴 일년에 두어번 일찍 퇴근해서 맛있는거 먹고 반 술강요 없고 2차강요 없이 일찍 보내주던 전회사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