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 됐는데 업무(분야?)가 너무 어렵고 과장이 사람 주눅들게 꼽줘서 이 사람 밑에서 일 못배우겠다 싶어서 퇴사 질러버렸어채용 시장 어렵다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머!!매일 마음 무겁고 주눅들고 우울하게 퇴근했는데 너무 후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