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은 딱히 없는데 자발적 야근중.. https://theqoo.net/job/3504903493 무명의 더쿠 | 11-28 | 조회 수 130 그 눈밭 걷는것도 싫고 지하철 버스 사람 바글바글한데 도로는 꽉막혀서 못가는 상상만으로도 너무 힘들고 지쳐서 집가기가 싫어 ㅠㅠ 어제도 야근했는데 오늘도 남을까 고민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