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새로운 프로젝트 몇개 따옴, 근데 그게 여태 전부 안해봤던 방식
예를 들자면..... 영화 만들던 곳이 갑자기 게임만든다고 난리 피우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됨
벌써부터 존나 갈려나갈것같음 새로운 방식 적응할 시간 안줄것같고 작업이랑 알앤디를 같이해야할것같음 = 야근 확정
근데 그 플젝들 딱히 이름값이 좋은 것도 아님...경력으로 내세우기 애매해보인단 소리
고생은 일단 존나 할것같아서 벌써 걱정되는데.......하 ㅠㅠㅋㅋ 원래 안이랬는데 회사 많이 어려운가 진짜 왜이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