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자꾸 사업 방향을 바꾸는 바람에 거기에 끌려다닌 지 1년 정도 됨
그러면서 업무가 갑자기 더 늘어나고 야근도 많아지면서 갑자기 멘탈 털리는 중
사회 생활 원데이 투데이 한 것도 아닌데
별거 아닌 걸로 스트레스 넘 심해지고 지치고 눈물 터져서 큰일이야
이런 걸로 질질 짜는 스스로도 너무 바보 같고 한심해
정병 얻고 그만 뒀던 전 직장에서 느낀 감정이 그대로 재현되는 느낌이야 ㄷㄷ
회사에서 자꾸 사업 방향을 바꾸는 바람에 거기에 끌려다닌 지 1년 정도 됨
그러면서 업무가 갑자기 더 늘어나고 야근도 많아지면서 갑자기 멘탈 털리는 중
사회 생활 원데이 투데이 한 것도 아닌데
별거 아닌 걸로 스트레스 넘 심해지고 지치고 눈물 터져서 큰일이야
이런 걸로 질질 짜는 스스로도 너무 바보 같고 한심해
정병 얻고 그만 뒀던 전 직장에서 느낀 감정이 그대로 재현되는 느낌이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