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되니까 나도 모르게 동생들 후배들한테 조언하게 돼서 뇌에 힘주는중..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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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조회 수 296
내가 과거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많으니까
그걸 자꾸 동생들한테 말해주고 싶어지는거 깨닫고
걍 입 다물고 있음 ㅋㅋ큐ㅠ
조언은 상대가 원할 때 원하는 만큼만 해야지......
뇌에 힘 안 주고 이 상태로 나이 먹으면 찐 꼰대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