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높여 이직이고, 이직할 회사가 훠얼씬 합리적이고 괜찮은 곳이야.
소개 받아 간 거라 그쪽 회사에서도 엄청 밑바닥을 보여줄 거 같진 않아. 그거 위안 삼는데,,,
현 회사 대표 하는 행동이나 이런 게 너무 별로라서 꼴도 보기 싫거든 ㅜ 망했음 좋겠구우 하아아아아아ㅏㅏ
최대한 긍정적으로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대표 죽빵 갈겨버리고 싶어. 2년차인 내가 최장근속자면 말 다했지
내가 나가면 10개월차가 최장근속자임 ㅋ 12/17 퇴사인데 이걸 어케 버티나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