앓는 소리하는 사람들이 더 큰 프로젝트 가져가고 성과 다 가져가고 .... 나는 눈에 보이지고 않고 남들 하기 싫어하는 그런 일만 맡고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이걸 다 한다고 해서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참.... 눈물만 난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