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이미 화가 난 상태고
말만 걸어도 화남
사소한걸로도 순식간에 개빡치고 ㅆㅂ소리가 저절로 나옴
뭐만 시켜도 ㅆㅂ지금 일많은거 안보이나 미친새끼가..이생각부터 나오고 실수해도 ㅆㅂ일이 ㅈㄴ많으니까 틀릴수도있지 어쩌라고 이런 마인드임 그냥ㅋㅋㅋㅋ
엄청 예민해진거 스스로도 느껴져
이와중에 상사도 존나 무능해서 더빡침 나한테 일 왕창 준다음에 본인도 민망해서 일이 많지?하면 네. 단답만 하고 자기도 힘들다고하면 저도 힘들어요하고 안받아줌 ㅅㅂ난 니땜에 더힘들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