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8월달에 회사 잘림(경영악화) 그 뒤 허리디스크땜에 1년 쉼
23년에 3개월 , 24년에 3개월 다닌 회사 있음 퇴사 사유는 개인사정(거리가 멂, 성장이 불가할 정도의 업무난이도)
이력서엔 그냥 22년 8월 경력을 마지막으로 적는 게 나을까?
22년 8월달에 회사 잘림(경영악화) 그 뒤 허리디스크땜에 1년 쉼
23년에 3개월 , 24년에 3개월 다닌 회사 있음 퇴사 사유는 개인사정(거리가 멂, 성장이 불가할 정도의 업무난이도)
이력서엔 그냥 22년 8월 경력을 마지막으로 적는 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