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심 그중 절반 이상이 이력서 성의없고 기본이 안되거나(아마도 대부분 실급용이었을듯..)
사실상 좆소에서 필요없는 고스펙과 좆소에서 줄수없는 희망연봉..(이분들은 죄없지만...)
거르고 걸러서 면접 부르면 잠수타거나 회사랑 안 맞는 분들이라
대표 거래처 지인 통해서 내가 면접보고 들어옴....
5인미만이라 고민했는데 어차피 퇴사예정인데 연봉 3천이상으로 맞춰주고 월차 연차 다 있대서 들어왔는데 대충 만족하면서 다니는중
이런거보면 요즘 취업 진짜 힘들고 나도 그냥 쌩퇴사했으면 울고있었겠다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