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나오고 안 나오겠다 했는데 팀장이랑 면담했거든 무단잠수 탄거 회사로 부른거임..
암튼 진짜 대놓고 워딩이 아줌마들 등쌀때문에 못 다니겠다 했대
ㅇㅇ장난 아닌건 맞음.. 나도 존내 당했으니까 앞에서 앞담 존나 깜
여기 여초..로 변하고 있는 곳이고 중년이 많음 적응 못하는거 ㅇㅈ함
근데 또래인 내가 챙겨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자길 내팽겨쳤다고.... 진짜 저렇게 말했대 내팽겨쳤다고
아니 나는 주 2~3회 외근 반나절씩 나가고 5명이 할일 2명이서 하느라 존나 정신없구요....다 보셨자나요.... 진짜 억울하네ㅜㅋㅋ
나보고 이제 신입 들어오면 전담마크 하라는데 외근이나 줄이고말하든가
외근나갈때 데꼬나가리? 그건 아니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