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가 인터넷에 아예 없어 진심 1도 없음
정보라곤 채용공고밖에 없음ㅋㅋ 직원수도 걍 내가 예상하는거고 실제로는 더 적을거야,, 그정도로 좆소인데
딱히 가고싶은 곳은 아니긴 한데 면접 연습 겸 회사 분위기 파악하려고 간다 했거든
근데 원래 연습해둔 것들은 다 너무 거창하다 해야하나 이 회사 규모랑은 안맞는 느낌이라서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음
비유가 좀 이상할 지 모르겠다만 알바 면접 잡힌 기분이라
막 거창한 자기소개 준비하다가 현타가 왔달까..
이런 중소 면접 어떤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