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사 3일됏는디.. 앞 회사 대표맘에 안들어서 수습 중 짤린 전적있음
인사는 잘 하고있고ㅠㅠ 근데 좀 어렵다보니까 대표님 앞에 있으면 조용해지고 묻는말에 대답만 하는 정돈데 대표님들이 성격상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시는거같음,,ㅜ
근데 3일차된 내가 뭐 3년다닌 사람처럼 대표님앞에서 편해도 이상한거자나ㅠㅠ 근데 앞 회사도 그렇고 사수는 ㄹㅇ 격없이 대표님한테 대함.. 시간이 약이겠지 또 수습기간에 대표맘에 안들어서 짤릴까봐 무서움ㅜ
대표님이랑 둘이 마주하는 시간 있으면 먼저 살갑게 말 걸어봐야할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