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핸드폰 그립톡이 어떤지까지 내가 평가를 들어야하냐고
피부 안좋으면 피부가 안좋네 피곤해보이네
뭐 옷입은거도 맨날 얘기하고
좋은말이라도 그냥 싫어 평가 자체가 싫어
그냥 외모얘기 좀 안하면 안되나
진짜 너무 빡쳐서 못참고 얘기해버림...
왤케 품평을 해대는지
상사 진짜 심한게 모르는 지나가는 사람들, 사무실에 온 손님들까지 얼평이랑 옷 입은거 평가하거든..
평가가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는데
그냥 다 안하면 안되는건가 그런거
진짜 습관같아...ㅠㅠ 너무 듣기 싫어서 못참고 말해버림..ㅠㅠㅠ 하
누가 뭘 어떻게 하고 다니든 신경 안쓰면 안되는거야??? 진짜 너무 짜증나 ㅠㅠ...
상사 심지어 여자임 ㅜㅜ 아이도 있는 기혼여성... 미쳐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