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스트레스... 내 사촌 나랑 동갑내기인데 신문사 붙었다 하는데 엄마 말이 스트레스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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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조회 수 403
좀 얼굴이 이쁘고 마른체질이야 근데 오늘 서울 중견 붙었다고 엄마가 그러는데 엄마 말이 너무 스트레스임 농담삼아 난 서울 안간다 그러니깐 누가 못생긴 애 너를 뽑아주냐고 서울은 구석쪽이라면 몰라도 니 안뽑아준다 이런말 들을때마다 상처 받음 ㅠㅠ 바로 할머니집 가서 알린다고 하는데 그냥 스트레스 받아
난 특성화 졸업하고 취업해서 일 하고 퇴사하고 알바하다가 야간대하고 같이ㅠ병행했는대 잘 안됬거든.......취준이 ㅠㅠ02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