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값은 100만원인데
항상 다음달에 0.1%정도 캐시백이 되서 법인통장에 들어오더라고? 1000원 (이렇게 캐시백 주는 거래처는 또 처음이라서 잘 모르겠ㅋㅋ)
계산서도 담달에 -1000원으로 매입계산서가 들어와
계산서 받을때
그냥 10월 매입계산서 100만원 11월 매입계산서 -1000원(캐시백된거) 이렇게 받는게 나아?
아니면 아싸리 전화해서
캐시백 빼고 송금하겠다 거래처랑 통화해서
10월 매입 999,000원 받고 캐시백 계산서 따로 안받는게 나아?
점심시간 딱 걸려버려서 통화 못하는중 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