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나 째려보고 무시하는건 알았는데 팀원들이 나만 챙기고 자기는 안챙긴다고 차별한다며 질투;;;;; 한다는걸 그 직원이랑 친한 직원한테 전해들음
질투;;;;; 하는것도 웃기고 그걸 전해준 직원도 웃기고
자기는 팀원들 바쁠때 쌩까고 자기 바쁘거나 일손 필요할때만 도와달라하고 작은 간식하나도 남한테 베풀지도않고 누가 뭐 사주거나 나눠주면 눈 번쩍이면서 다가와서는 막상 얻어먹고나선 별로다 맛없으니까 나눠준거아니냐 이런 얻어먹고 욕하는 얘기만 하니까 당연히 싫어하지;;;; 본인이 자초한 미움이 왜 돌고돌아 나한테 질투로 돌아오는지 모르겠음 어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