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누추한 곳에 귀한 옷을.. 이랬는데ㅋㅋㅋ
화장도 잘 안 했는데 저번주부터 가볍게 시작함이유는.. 매주 여행가는 것두 아니구 친구 만나는 것도 아닌데
회사 아니면 입고 갈 데가 없는 너낌?ㅋㅋㅋㅋㅋ
대다수의 시간을 보내는 회사에서마저 누추하면 내 남은 젊음이 아깝기도..?
그래서 좀 차려입고 가볍게 화장하고 다니는데 거울 볼 때마다 기분 좋드라ㅎㅎ
요즘은 예쁘고 편한 오피스룩 많아서 불편하지두 않더라구
방금도 내일 입을 원피스 다리구 왔당 이제 자야징
다들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