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만 일부러 시비트는거였엌ㅋㅋㅋ개같은새끼들
난 그렇게 생각안했는데 오늘 "시비터는게 아니라~"
이말 들으니까 아 그동안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 진짜 저년이 시비털었구니 싶어서 더 정뚝떨
진짜 내가 이런 취급 받으면서 다닐수밖에 없는 상황인게 넘 슬픔....ㅠ
몇번이나 사장실가서 말할까 그 고민함..
내가 전에 한 번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아지는게 없어
나 진짜 뒤지잖아? 그럼 내가 1년동안 어떤 취급받아서 주변사람들한테 말한건지
다 제출하고 뒤질거야 ㅇㅇ 불편하게 살아라 진짜..시발년들아
이직하고도 말 안좋게 전한다? 내 앞길 막는다? 그럼 고소할거얔ㅋㅋㅋㅋ
나 빼고 다른사람들한테는 괜찮은 사람인척 한다는게 더 ㅈ같음
나한테 하는짓은 썅새낀데ㅋㅋㅋ 뭐 자기한테 좋게 잘해주니까 그럴수이찌ㅇㅇ
근데 지가 직급높다고 내 말 입막는거...듣지도 않으려는거
말해봐짜 또 내 탓이고.. 주변사람들한테는 나만 썅년이고 숨기고싶었던 내 비밀 다 들리게 말하고
그걸 또 내앞에서 "ㅇㅇ한테 둘었어..왜그런.." 이런말 또 듣게하고
그리고 먼 개좃소 티내게 지 필요한걸 나한테 찾아서 빌리라고 해 돈 주는것도 아니고
니가 나 고용했냐? 돈이나 주던가
내가 안 한것도 내가 마지막에 손댓다는 이유로 나는 듣지도 못한 일로 또 똑바로 안들었지?ㅈㄹ하고 그거 저거 위에 어쩌구 글케 말하면 어쩌라고 말 못하냐? 글고 니 목소리가 더 안들려..
일 넘어올때 구체적으로 말도 안했으면서 심지어 단어랑 문서도 다른데는 다 그렇게 썼는데 왜 자꾸 니년만 틀렸다고 하는거야? 찾아서 썼다고.. 난 모르니까 니가 검토해야 하는거 아니야? 내가 알아서 하면 나는 왜 신입이야?ㅋㅋㅋ 대충보고 나도 몰랐는데 틀렸다고 지랄하면 머 어쩌라곸ㅋㅋㅋ내가 팀장이야? 과장이야?
누가봐도 누구는 대충해도 하하하 넘기고, 누구는 열심히해도 털리고, 누구는 물어보면 잘 말해주고. 누구는 물어보면 무식하다고, 공부안하냐고 욕먹곸ㅋㅋㅋ
내가 공부한걸 왜 받아먹을라 그러는데?ㅋㅋㅋ 인터넷, 친구한테 물어봐서 내가 알아낸 지식인뎈ㅋ
그래서 신입보다 내가 더 바보되는 상황도 ㅈ같곸ㅋㅋㅋ
오늘밤에 자는데 시발새끼가 전에 나한테 같이 노래부르러 기자고 한가 생각나서 ㅈ같네
개존못개구리돼지새끼야 언제 배가 터져서 죽지? 병원 안가고 맨날 바람. 그렇게 처먹고 죽으라고
진짜 ㄹㅇ 뒤졌으면... 니들이든 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