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갔거나 부재중인 사람 (본인도 그 사람 없는거 아주 잘 암) 한테 이메일 보내고 연락함
특성상 휴가 가서 일할 수 있는 직종이 아님
그러지 말라고 몇번 혼냈고 알겠다면서 계속 그래
담당자가 없다는걸 혹은 없을때는 다른 사람한테 일이 간다.. 이런걸 이해를 아예 못하는 느낌? 왜 이럴까 대체
특성상 휴가 가서 일할 수 있는 직종이 아님
그러지 말라고 몇번 혼냈고 알겠다면서 계속 그래
담당자가 없다는걸 혹은 없을때는 다른 사람한테 일이 간다.. 이런걸 이해를 아예 못하는 느낌? 왜 이럴까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