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업무체로 쓴것뿐이고 다그치거나 그런내용도 아님.. 진짜 업무에 필요한 내용만 주고받았는데 거래처에서 전화와서 제목처럼 말하면서 다정하게 메일써달라함... 어리둥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