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람만큼(기존 사람은 10년차임..)

일 바로 제대로 하길 바라는 심보 진짜 고약하다

딱봐도 역량 안되서 헤매는거 보이는데

아무것도 안도와주고 결과 나오면

그때서야 이러쿵 저러쿵

너무 악질임…

기존 신입들은 교육이며 멘토 붙여서 일 가르쳐주면서

계약직 무기직은 그런거 없는데 알아서 잘하길 바람

진짜 너무 짜증난다..

회사에 아는 사람도 없어서 물어볼데도 없는데 옆자리 직원한테 물어버먄 자번에 알랴줬다고 되게 까칠하게 말해서 물어볼수도 없는 분위기 만듬

그래놓고 왜 안물어봤냐고 하고 숨막혀

이전 계약직도 바로 그만둬서 다시 뽑은거면서..

왜 저러지.. 진짜.. 일알려줄 생각 일도 없음.. 정규직이랑 똑같이 일하길 바람 돈은 계약직으로 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