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이력서 넣고 면접보러 다니는데 하나같이 연봉에서 브레이크 걸리는것같아서ㅠ
경력 7년 햇수로는 8년차 경력으로 최소 연봉 4300만원 이상 (상여, 퇴직금 별도)으로 희망하는게 너무 높게 잡은건가?
아니 면접보는 곳마다 연봉이 높다고 심지어 본인 사무실에서 제일 오래다닌 직원도 저 연봉 못받는다고 이야기하면서 조정하려고 하는데
많이 높게 잡은거야?? 저기서 낮추면 전직장이랑 솔직히 별반다를거 없는 금액이라 오히려 손해라서 지금은 더 안낮추고 이력서 넣고있긴한데
공백기간도 1년 넘어가기도 하고 취준한지도 거의 한달 다되가니까 눈을 좀 낮춰야하나 조급해져ㅠㅠ